기타등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찍다 세퍼드한테 물린 10대 소녀 Teen gets 40 stitches after dog bites her face during photo shoot 10대 소녀가 개한테 얼굴을 물린 후 40바늘을 꿰맷다는.. ㅠㅠ 17세 소녀가 저먼 셰퍼드에게 물려서 40바늘을 꼬매는 비극이 일어났다. 아르헨티나에 사는 라라 샌슨양은 친구 케나이라고 불리는 독일 셰퍼드와 사진을 찍는 도중에 개물림을 당하게 되었다. 이 과정이 카메라에 찍히게 되었는데.. 정말 끔찍하다. TUCUMAN, Argentina (ANN): A 17-year-old girl ended up with around 40 stitches after a German shepherd bit her face during a photo shoot. Lara Sanson, from Tucu..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