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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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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다 세퍼드한테 물린 10대 소녀 Teen gets 40 stitches after dog bites her face during photo shoot 10대 소녀가 개한테 얼굴을 물린 후 40바늘을 꿰맷다는.. ㅠㅠ 17세 소녀가 저먼 셰퍼드에게 물려서 40바늘을 꼬매는 비극이 일어났다. 아르헨티나에 사는 라라 샌슨양은 친구 케나이라고 불리는 독일 셰퍼드와 사진을 찍는 도중에 개물림을 당하게 되었다. 이 과정이 카메라에 찍히게 되었는데.. 정말 끔찍하다. TUCUMAN, Argentina (ANN): A 17-year-old girl ended up with around 40 stitches after a German shepherd bit her face during a photo shoot. Lara Sanson, from Tucu..
김민교의 반려견이 이웃집 80대 할머니를 물었다는 소식 ㅠㅠ 장수 코메디 프로그램 SNL과 각종 애능프로그램에서 활용 하고 있는 김민교의 반려견이 사람을 물었다. 안탑깝게도 물린분은 고령의 할머니라고 현재까지 입원중이시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건에 요약 - 김민교와 반려견이 살고 있는 지역이 고라니가 출몰하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서 개물림 사건이 일어났다. - 5월 4일 김민교가 키우고 있는 이 반려견들은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라니를 보고 담장을 뛰어 넘었고 나갔다가 만난 할머니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민교의 사과문에 나온 내용을 확인해 보면 당시 상황을 알수 있다. “지난 4일, 제 반려견들이 이웃집 할머니께 피해를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제가 촬영 나간 사이 개 집 울타리 안에 있던 반려견들은 고라니를 보고 담장을 뛰어넘어 ..